[사진] 630m 애플비 장타대회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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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호주 시드니 공항 활주로에서 열린 '자선기금 마련 장타대회'에서 호주출신 미PGA투어 정규멤버인 스튜어트 애플비가 탄도를 낮춘 드라이버 샷을 선보이고 있다. 피터 오말리, 존 센던, 마이클 캠벨과 자웅을 겨룬 애플비는 630m를 날려 우승했다. /시드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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