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수욕장에서 컵밥 나눠주는 비키니女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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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비락의 직원과 모델들이 피서객들에게 매운불닭맛 컵밥을 무료로 나눠주며 홍보행사를 하고 있다. 비락은 2012년부터 즉석조리식품인 컵밥 4종을 판매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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