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희 동양화전 롯데화랑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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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동양화가 우원 연세희씨(사진)의 제3회 개인전이 10일부터 15일까지 「롯데」화랑에서 열리고있다.
연씨는 중앙대 예대출신으로 운정 정완섭씨에게 사사, 제1회 한국미술대상 전에서 특선을 차지한바 있다.
생생한 얼굴표정과 동작표현이 특징인 그는 인물화와 풍속화를 주로 다룬 36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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