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국제영화제 방화『꽃신』에 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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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립영화제작소가 제작한 문화영화 『꽃신』이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제2회「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단편 기록영화 부문의 은상을 차지했다.
이 영화제에는 전세계 28개국에서 1천9백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은상을 탄 문화영화『꽃신』은 인간문화재 황한갑씨의 꽃신 만드는 과정과 전수를 소재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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