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사형 확정 땐 10분 이상 항의파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신성순 특파원】일본노동총평의회(총평)는 1일 간사회의를 열고 한국에서 김대중에 대한 사형판결이 확정되면 전 조합원은 10분 이상 합의「스트라이크」를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