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송동욱(울산공대1년)은 30일 일본 「후꾸오까」(복강)서 폐막된 80년도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남자단식을 비롯, 남자복식·혼합복식 등 남자종목을 휩쓸고 3관왕의 영예를 누렸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그러나 여자부선 조은옥이 단식결승서 일본의「이노우에」에 2-0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으며 복식에서도 조은옥·이수산나 조가 일본의 「이노우에」·「오까가와」에 2-0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송동욱(울산공대1년)은 30일 일본 「후꾸오까」(복강)서 폐막된 80년도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남자단식을 비롯, 남자복식·혼합복식 등 남자종목을 휩쓸고 3관왕의 영예를 누렸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그러나 여자부선 조은옥이 단식결승서 일본의「이노우에」에 2-0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으며 복식에서도 조은옥·이수산나 조가 일본의 「이노우에」·「오까가와」에 2-0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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