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선수들

중앙일보

입력

16일 에콰도르의 과야킬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호나우디뉴와 호나우두가 훈련중 한담을 주고받고 있다. 브라질은 17일 에콰도르와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전을 벌인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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