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 필드하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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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온양】제23회 전국남녀종별 「필드·하키」선수권대회가 27일 아산고와 온양여상에서 개막, 첫날 남고부B조경기에서 올해 춘계 「리그」와 전국체전의 2관왕인 아산고는 신민학이 2「골」을 넣는 수훈으로 인천체고를 4-0으로 꺾고 1승을 기록했다.
또 여고부A조의 수원영신여고는 서울관악여상에 1-0으로 신승했으며 여고부B조의 온양여상은 전남안좌여고를 3-0으로 이겨 나란히 서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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