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탱고 본고장서 '한국탱고'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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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정부가 공식 임명한 '탱고 홍보대사' 공명규씨가 지난 2일 저녁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세르반테스 국립극장에서 한국인 탱고댄서 유수정씨와 함께 '퓨전 탱고'인 '목포의 눈물'을 선보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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