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미라지전투기· 미사일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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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17일AP합동】「프랑스」는 F1 「미라지·게트」전투기 12대와 대전차 「미사일」및 이를 적재할 수 있는 「가겔·헬리콥터」 수대를 「이란」과 전투중인 「이라크」에 곧 인도할 방침인 것으로 17일 보도되었다. 「파리」의 신문들은 이날 외교소식통들을 인용, 「프랑스」가 「이란」- 「이라크」전 발발전에 「이라크」와 체결한 총30억「달러」의 군사판매계약에 따라 빠르면 오는 11월1일 1차공급분으로 F1 「미라지」기 12대와 대전차「미사일」, 「가겔·헬리콤터」등의 인도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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