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소풍 등18일부터 허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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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교위는 16일 그동안 「콜레라」방역대책으로 연기됐던 시내 초·중·고교의 가을운동회·소풍을 18일부터 허용키로 했다.
또 국민학교의 학급급식도 오는 27일부터 재개토록 했다.
그러나 서울권을 벗어나는 수학여행은 오는 31일 이후부터 허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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