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가 1억 사취 학부모 등 44명 피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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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진주】경남진주시 중안 국민학교 여교사 김갑지씨(36)가 학부모 및 동료교사 44명으로부터 모두 1억9백80만원의 사채를 빈뒤 자취를 감춰 9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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