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아 칼라스 소장 다이아몬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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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경매소가 13일 스위스 루가노에서 공개한 세게 최고의 오페라 소프라노 가수 마리아 칼라스가 소장했던 11.71 캐럿 다이아몬드. 소더비 경매소는 마리아 칼라스가 1950년대 남편 조반니 바티스타 메네기니로부터 받았던 보석 소장품 11점이 다음달 17일 제네바에서 경배에 부쳐진다고 말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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