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기록달성 기대되는 스즈키 이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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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의 달인'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22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벌어진 애너하임 에인절스와 경기 1회에서 워밍업을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4안타를 추가한 이치로는 올시즌 247 안타를 기록, 1920년 조지 시슬리(세인트 루이스)가 세운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257개)에 10개차로 바짝 다가서 시즌 종료까지 10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이치로의 신기록 달성이 점쳐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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