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앙드레 김 패션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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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부 항구도시 칭다오에서 22일 열린 연례 국제 패션 주간 개막식에서 한 중국 여성 모델이 한국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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