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애인올림픽 아테네에 핀 부부 사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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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아테네 장애인올림픽에서도 사랑은 짙게 흐르고 있다. '고전의 도시' 아테네의 클래식한 사랑 1제(題)는 조수남 신정희씨 부부. 36살 동갑내기의 바래지 않는 사랑 이야기다. 이들은 선수단내 유일한 커플이다.(아테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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