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랑스풍 초현대식 육교 아쿠아아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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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뒷편과 남부순환로 예술의 전당부근에 프랑스풍 초현대식 육교가 세워져 서울의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육교는 프랑스예술원 주최 건축대상과 건축가상을 받았고 고속철도 떼제베랜드를 설계해 메디시스 오르레뮈르상을 수상한 프랑스인 다비스 피에르 잘리콩 씨가 설계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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