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룽영화예술관, 상하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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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청룽(成龍)영화예술관은 50년 전부터 방치된 낡은 주택을 리모델링해 세운 곳으로 청룽의 많은 수장품과 그가 영화 촬영 시 사용했던 특별한 영화 제작 도구를 전시하고 있다. 영화팬들은 이 곳을 관람하며 청룽의 영화 인생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청룽영화예술관은 올해 상하이의 새로운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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