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경찰서는 17일지난4월12일 발생한 광주은행 농성동지점권총강도사건의 주범이삼랑(38·광주시동구양림동1l0) 의부인 구옥련씨(28)를 사기·횡령등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따르면 구씨는 지난해 11월5일 서모씨(38·여·광주시동구양림동)에게『광주에선 셋방살이를 하지만 대전에 큰집이 있다』고 속여 사업자금명목으로현금2백만원을 빌어 가로챈것을 비롯,모두 9차례에 걸쳐 5백70만원을 사취한 혐의다.
【광주】광주경찰서는 17일지난4월12일 발생한 광주은행 농성동지점권총강도사건의 주범이삼랑(38·광주시동구양림동1l0) 의부인 구옥련씨(28)를 사기·횡령등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따르면 구씨는 지난해 11월5일 서모씨(38·여·광주시동구양림동)에게『광주에선 셋방살이를 하지만 대전에 큰집이 있다』고 속여 사업자금명목으로현금2백만원을 빌어 가로챈것을 비롯,모두 9차례에 걸쳐 5백70만원을 사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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