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2일합동】한국여자실업농구 대표「팀」은 2일 대북 중화체육관에서 속개된 제4회「존즈·컵」쟁탈국제여자농구대회 8일째 결승「리그」첫 경기에서 B조1위인 「홈·팀」자유중국 청「팀」을 93-79로 대파, 쾌조의 1승을 올렸다.
이날 실업1년생 박양계는 공수양면에서 발군의 활약을 보였으며 홍영순은 28점을 따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3일밤 예선「리그」에서 한번 진바 있는 A조1위 자유중국 백「팀」과 두번째 대결을 갖는다.
【대북2일합동】한국여자실업농구 대표「팀」은 2일 대북 중화체육관에서 속개된 제4회「존즈·컵」쟁탈국제여자농구대회 8일째 결승「리그」첫 경기에서 B조1위인 「홈·팀」자유중국 청「팀」을 93-79로 대파, 쾌조의 1승을 올렸다.
이날 실업1년생 박양계는 공수양면에서 발군의 활약을 보였으며 홍영순은 28점을 따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3일밤 예선「리그」에서 한번 진바 있는 A조1위 자유중국 백「팀」과 두번째 대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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