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견 여류화가「제인·토리」여사의 유학 전시회가 한국 국제 문학 협회 주최로 6월3일∼8일 영화 진흥 공사 전시실에서 열린다. 「샬로트·퀸즈」대학 미술과를 졸업한 후「존·코비노」 「레지널드·마시」에게 사사한 「토리」여사는 현재 「뉴욕」 「워싱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유화 전시회는 57년 선교 활동을 위해 부군 「토리」신부와 함께 내한하여 제작한 작품 22점이 전시되는데 모두 한국을 배경으로 한 풍속화 산수화들이다.
미국의 중견 여류화가「제인·토리」여사의 유학 전시회가 한국 국제 문학 협회 주최로 6월3일∼8일 영화 진흥 공사 전시실에서 열린다. 「샬로트·퀸즈」대학 미술과를 졸업한 후「존·코비노」 「레지널드·마시」에게 사사한 「토리」여사는 현재 「뉴욕」 「워싱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유화 전시회는 57년 선교 활동을 위해 부군 「토리」신부와 함께 내한하여 제작한 작품 22점이 전시되는데 모두 한국을 배경으로 한 풍속화 산수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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