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등 대표팀 출전|한국, 스웨덴과 첫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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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6일 자유중국대북에서 개막된 제4회「존즈·컵」쟁탈 국제여자농구대회에는 9개국 10개「팀」이 출전했다고 한국여자실업선발「팀」이 26일 농구협회에알려왔다.
한국은27일「스웨덴」과 서전을 벌이는데 10개「팀」이 2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를 벌인뒤 각조 상위3개「팀」이 결승「리그」에 올라 패권을 가리게 된다. 특히 미국과「캐나다」는「불가리아」「올림픽」예선전에출전한 대표「팀」들이 출전하고있어 한국의 고전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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