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1의 민속 음악 연주단|「벤티커」악단 내한 연주회|29,30일 세종 회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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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스위스」를 대표하는 「스위스」 제1의 민속 음악 연주 단체인 「벤티커」예술단이 내한, 29,30 양일 간 (하오 7시30분) 세종 문화 회관 대강당에서 공연한다.
전통적인 「요들」과 「알프혼」「카우벨」「델시마」 등 중앙「알프스」전통 악기의 연주를 들려 줄「벤티커」예술단은 76년「스위스」정부가 미국 독립2백주년 기념 제전에 「스위스」를 대표하는 민속 사절로 파견한바 있다.
한국「요들」협회 합창단 1백 명이 찬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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