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이란 지지 메시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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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19일 로이터 합동】북한은 「카터」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미국의 새로운 대「이란」 보복 조치를 『협박과 공갈의 폭거』라고 비난하면서 미국에 항거하고 있는「이란」 국민들을 전폭 지지한다는 내용의 외상 허담의 「메시지」를 「사데그·고트브자데」 「이란」 외상에게 보냈다고 20일 북한의 중앙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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