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4·19 20돌을 맞아 11일 상오 10시 「학생회부활기념식」을 시작으로 「4월혁명기념제」의 막을 올렸다.
4·19혁명기념제는 지난6년동안 제대로 치르지 못하다가 이번에 총학생회가 부활됨에 따라 성대히 거행하게 됐다.
고병익총장은 학생회부활기념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오랜만에 4·19기념제가 대대적으로 열리게 돼 감회가 크다. 이번 기념제가 4월혁명의 빛나는 정신을 돌이기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4·19 20돌을 맞아 11일 상오 10시 「학생회부활기념식」을 시작으로 「4월혁명기념제」의 막을 올렸다.
4·19혁명기념제는 지난6년동안 제대로 치르지 못하다가 이번에 총학생회가 부활됨에 따라 성대히 거행하게 됐다.
고병익총장은 학생회부활기념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오랜만에 4·19기념제가 대대적으로 열리게 돼 감회가 크다. 이번 기념제가 4월혁명의 빛나는 정신을 돌이기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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