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효리와 캐시 프리먼

중앙일보

입력

16일 (한국시간) 아테네 삼성홍보관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홍보대사 이효리와 아테네 올림픽 해외 첫 성화주자 캐시 프리먼이성화봉을 들어보이고 있다.(아테네=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