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힌두신으로 분장한 사람들 ‘무아지경’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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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스리 아칸나 마단나 마한칼리 사원에서 21일(현지시간) ‘보날루(Bonalu)’ 힌두교 전통 축제가 열렸다. 힌두신 마하칼리로 분장한 인도 아티스트가 행진 중 무아지경에 빠져있다. 보날루 축제 기간 동안 힌두교 신자들은 마하칼리 여신에게 음식과 춤을 공물로 바친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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