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안상용 펜싱대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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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펜싱」협회는 26일 김국현(남양자재) 안상용(한국체대) 등 2명을 국가대표선수로 추가선발하고 태능선수촌에서 강화훈련중인 유형수(한국체대)를 제외시켰다. 이같은 선수교체는 지난24일 폐막된 제9회 회장배대회의 성적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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