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사 백명해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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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 적자운영으로 지난18일부터 부산시내 4개「콜·택시」회사가 운휴사태를 빚고있는 가운데 경남「버스」(대표 신달수·동구범일동839의29) 측이 「콜·택시」운전기사 1백명을 22일자로 무더기 해고 조치해 운전기사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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