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예비접촉 환영 발트하임 유엔총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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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뉴욕=김재혁특파원】「발트하임」 「유엔」사무총장은 31일 최근 남북한총리가 서신을 교환하고 직접 회담을위해 오는 6일 판문점에서 예비회담을 열기로 합의한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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