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처리업소 점검/위반때는 허가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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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강동구청은 30일부터 관내오물처리업소에 대한 점검에 나서기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허가구역및 조건준수여부▲장비 및 작업상태▲수수료징수위반여부등이 집중적으로 단속된다.
구청은 점검에서 적발되는 업소는 허가취소등 무거운 행행처분을 내리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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