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연말 연시에 영업시간 연장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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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22일부터 31일까지 유흥업소와 요식업소에 대해 정기 휴일제를 적용치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크리스머스·이브」인 24일과 31일, 내년1월1일과 2일등 4일 동안 이들 업소에 대한 영업시간을 하오10시30분에서 자정까지 연장키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직장과 단체의 연말연시모임을 돕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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