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 이회영 선생 미망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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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미망인 이은숙 여사 (사진·초대 부통령 이시형 선생의 형수)가 12일 자정 서울 정릉2동226의33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저서로는 75년 제1회 월봉 저작 상을 수상한 『독립운동가 아내의 수기』 가 있다.
발인은 13일 상오10시, 연락처94-6149·28-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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