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중국 CCTV는 11일 중국인민공안대학의 마딩(馬丁) 보안연구소장을 인용,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7에 탑재된 ‘자주 가는 위치’ 기능이 사용자의 활동 궤적을 기록해 중국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간추린 뉴스] 중국 "아이폰 위치 저장기능 안보 위협"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