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시멘트제품 가공업소 13곳을 면허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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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강동구청은 15일 관내「시멘트」제품가공업소에 대한 단속을 펴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불합격품을 만들어 팔아온 창림산업 등 13개 업소를 면허취소 처분했다.
면허가 취소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창림산업(상일동404) ▲서울원호대상자 자활협동사업장(문정동239) ▲영훈건재(풍납동356의3)
▲한성건재(길동412의4) ▲동명산업(간호동36의6) ▲명일건재(동308) ▲삼원기업(송파동10) ▲대두건재사(명일동289의1) ▲시오물산(송파동58의1) ▲충남건재(암사동476의2) ▲정일기업(동427의1) ▲산성건재사(거여동205의2) ▲오금건재(오금동266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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