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X선기 제조 징역 8월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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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 저차용 판사는 13일 무허X선기계를 만들어 판 원덕주(50·아성 X선상사 대표)·박희걸(28·명일X선 대표) 피고인과 이들에게 상표를 빌려준 박동식 피고인(47·통합방사선 대표)등 3명에 대한 약사법위반사건 선고공판에서 각각 징역 8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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