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 풀려난 삼광호|선장 마씨 구속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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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 대구지검영덕지청 강금인환검사는 4일 소련에 억류됐다 풀려난 경북울진군 후포항소속 어선 제3삼광호(73t) 선장 마경숙씨(44)를 수산업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기관장 이종석씨(43)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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