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등 3천만불 도입 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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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8일 열린 외자전입번의위는 2건 2천3백만「달러」와 차관과 3건 9백40만2친「달러」의 외국인 투자등 모두 5건 3천2백40만2천「달러」의 외자도입과 4건의 기술전입을 승인했다.
이날 외번의에서 승인된 차관사업은 화신「타이거리싱」이 대여용 시설재 도입을 위해 미국「헨리·슈레더·뱅크」등 4개 은행으로부터 들여오는 2천만「달러」와 한국유리가 판유리공장시설개체를 위해「파나마」PICA사로부터 들여오는 3백만「달러」의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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