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케이? 알아들었지!?

중앙일보

입력

뉴욕 메츠의 투수 서재응이 29일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플로리다 마린스와의 경기 1회 도중 1루수에게 무언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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