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팀 재력과시…스포츠용품 일제 판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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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등 소위『검은 황금의 나라』에서 온「아랍」선수들은 막강한 경제력을 과시, 석유부국의 위력을 다시 한번 인식시켜 주고 있다.
이들 산유국 선수들은「쇼핑」을 해도 최고급의 제일 값비싼 것만 고를 뿐 아니라 최고급「호텔」에서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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