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38주년 맞은 美 독립기념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지 238주년이 됐다. 4일(현지시간)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축하 행진과 음악회, 불꽃놀이 행사가 열렸다.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 중 가수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공연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여사가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미군 가족들과 만나고 있다. 워싱턴 국회의사당, 뉴욕 브루클린 다리 주변에서는 불꽃놀이 행사가 펼쳐졌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