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 치료에 헌신한 미국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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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의 8일 저녁7시20분 『인생은 60부터』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서구식 물리치료법을 보급한 후 30년 동안 신체장애자치료에 헌신한 미국인 모우숙 여사(63)가 출연하여 그의 헌신의 반생을 들려준다. 이외에도 김경순(68) 할아버지와 박복만(62) 할머니 모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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