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엔 '타요', 일본엔 '토마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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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서부 시즈오카현에서 2일(이하 현지시간) 기관차 '토마스호'가 시범운행을 했다. 오는 12일부터 영국 만화영화 '토마스와 친구들' 기차가 실물 크기로 운행된다. '토마스호'는 10월까지 오이가와선 신카나야-센즈 구간을 달린다. '토마스호' 옆에 선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시민들이 '토마스호'를 촬영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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