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학급에 정원6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영재교육을 목적으로 81년에 문을 열 국립과학학교는 15학급 규모로 학생 수는 6백 명 선이 될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문교부에 따르면 이 학교는 우선 고교과정으로 출발 첫해엔 1학년 5학급(학급당40명) 2백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문교부는 이 과학학교를 단계적으로 대학과 대학원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