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하라!'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로그바(왼쪽에서 두번째)가 7일(한국시간) 뉴캐슬과의 UEFA컵 준결승에서 2골을 터뜨려 팀을
결승에 진출시킨 뒤 웃통을 벗은 채 기뻐하고 있다. [마르세유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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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하라!'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로그바(왼쪽에서 두번째)가 7일(한국시간) 뉴캐슬과의 UEFA컵 준결승에서 2골을 터뜨려 팀을
결승에 진출시킨 뒤 웃통을 벗은 채 기뻐하고 있다. [마르세유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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