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대표와 친선「테니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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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민관식 국회부의장은 신민당대표최고위워에서 물러난 이철승의원을 위해 16일하오 한「테니
스」장에서 친선경기를 마련.
민부의장은『서로가정치이이면서「스포츠」애호가이기 때문에 위로를 겸해서 운동을 같이 하자
는 의미』라고했는데 이 경기엔 이동원 국회외무위원장, 신민당의 김수한의원등도참가.
이에앞서 이씨와 김진만전국회부의장을 초청해「골프」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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