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산5승1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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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미 대학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이 확정된 한국대학선발「팀」은 15일 「미시간」주 「래피드래즈」에서 「더블·헤더」로 벌어진 최종 6차전마저 6-3으로 쾌승, 5승1패를 기록했다고 협회에 알려왔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에 이만수(한양대), 최우수 투수상에 김시진(한양대), 타격상에 박해종(연세대) 등이 각각 뽑혀 개인상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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