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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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이는 지난2월 서울시가 까치 한쌍을 보내준 데 대한 답례로 기증해온 것이다.
부리와 목 부분만 노란색이고 온몸이 검은색인 구관조는 까치보다는 조금 작은 몸집에 매우 영리해 훈련을 시키면 말을 따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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