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민 새 지도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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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4일 첫 총재단회의에 앞서 엇갈려 손을 잡은 5명의 신민당 새총재단. 좌로부터 이기택·이민우부총재, 김영삼총재, 박영록·조윤형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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