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 개장한 3파 13명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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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영등포지청 안왕선검사는 19일 억대 규모의「청·홍 공굴리기」도박판을 개장한「날라리파」두목 양윤섭씨(46·서울 용두1동 39)등 3개파 13명을 도박장 개장 및 상습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6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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